[김보람 기자] 현아가 7월24일 공개된 솔로 앨범 ‘빨개요’의 메인 티저 영상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아기 원숭이를 조심스럽게 감싸 안고 묘한 매력의 눈빛을 선보여 화제다.
슬리브리스와 헤어, 메어크업, 안고 있는 원숭이까지 블랙으로 통일된 아래 타이틀곡 제목처럼 ‘빨간’ 네일 컬러가 눈에 띈다. 60년대 오마주를 보여주는 듯한 강조된 현아의 아이 메이크업은 본인만의 눈빛을 강하게 어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숭이가 되고 싶다”, “뭘 해도 예쁜 현아”, “독특한 메이크업이 잘 어울린다”, “컴백 무대 본방 사수할게요”라는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현아의 솔로 타이틀곡 ‘빨개요’는 25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스페셜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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