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알러지케어 침구 전문 브랜드 클푸에서 항균 효과를 더욱 드높인 ALC+ Cover를 사용한 침구를 출시했다.
클푸의 알러지케어 침구에 사용된 ALC+ Cover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소재로서 초 고밀도 특수 직물에 섬유용 항균제 나노 케어플러스가 삽입되어 있어 미세 유해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알러지케어 나노 플러스 침구다.
일반 침구 커버가 수분, 공기, 집먼지, 진드기, 유해물질, 곰팡이 등을 모두 투과시키는 것에 반해 클푸의 ALC+ Cover 제품은 수분과 공기만 받아들이고 집먼지, 곰팡이 등 유해물질은 차단하며 세균의 서식을 방지한다.
특히 클푸는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로서 보다 인체 친화적인 항균 침구류를 자랑한다. 또한 다층구조 속 공기들로 인해 쾌적함과 복원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클푸 관계자는 “클푸의 알러지케어 침구에 사용된 ALC+ Cover는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라며 “각종 유해 세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정집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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