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딸바보 김지훈, 비단이와 ‘4종 인증샷’ 공개

입력 2014-07-28 20: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여혜란 인턴기자] 배우 김지훈이 딸바보로서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7월28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제작진 측은 호탕하고 유쾌한 딸바보 역할로 열연중인 김지훈이 극중 비단이(김지영)와 함께한 사진 4종 세트를 공개했다.

비록 피 한 방울 석이지 않았지만 죽이 척척 맞는 부녀지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훈과 김지영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농담과 장난이 끊이지 않는 사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스튜디오 녹화 중 김지훈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브이 포즈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더 친해보여야 해. 오빠 뽀뽀”라며 볼을 내밀었지만 잠시 고민하던 김지영이 도도하게 이를 거부해 지켜보던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 재화(김지훈)는 비단(김지영)이 보리(오연서)의 친딸이 아닌 것을 알게 되며 보리를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지훈의 순애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