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에이핑크 손나은은 일본 쇼케이스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그의 공항패션은 레오파드 가디건에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캐주얼과 페미닌의 믹스매치룩을 선보였다. 이에 더하여 미니백을 매치해 그의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나은 점점 이뻐져”, “손나은 가방 어디꺼?”, “레오파드 가디건 인상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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