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여유만만’ 김예분 근황을 전했다.
8월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분이 출연해 셰프로 변신한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은 “내가 워낙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 열심히 이탈리안 음식을 요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를 회상하며 “그 때는 지금처럼 특별히 연구를 하지는 않았다.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시키는대로 했다”고 덧붙였다.
‘여유만만’ 김예분 근황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분, 정말 오랜만이에요” “김예분, 미스코리아 출신 셰프라니까 더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