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8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디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계열의 체크무늬 셔츠와 연청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복고패션을 연출했다. 게다가 2대8 가르마와 함께 동그란 프레임의 안경을 착용해 복고 무드를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영 역시 패셔니스타”, “시대를 앞서가는 그녀의 패션”, “김나영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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