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꽃보다 청춘’ 유희열이 라마에 푹 빠졌다.
8월1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쿠스코 쿠스코 인형가게를 방문한 유희열이 라마 인형을 집어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라마 인형에게 에로메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뽀뽀를 하고 항상 곁에 두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라마와 사랑에 빠졌다”며 라마 인형을 어깨에 놓거나 안는 등 애정 표현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꽃보다 청춘’ 유희열 라마 인형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유희열 라마 인형, 정말 좋아하네” “‘꽃보다 청춘’ 유희열 라마 인형, 완전 푹 빠졌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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