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8월25일 미국 LA에서 열린 2014 에미 어워드에 세계적인 여가수 그웬 스테파니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투피스로 된 2014 F/W 아틀레이 베르사체 컬렉션을 입은 그웬 스테파니의 모습은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웠다.
직사각형모양의 금속으로 컷 아웃 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메쉬 소재의 톱과 땅에 끌리는 길이의 스커트는 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주변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헐리우드 대표 다둥이 엄마로 불리는 그웬 스테파니는 육아와 방송활동을 전념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아뜰리에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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