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기자]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클라라는 등장과 동시에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스타 반열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특히 2013년은 클라라의 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클라라는 한 포털사이트의 2013년 인물 검색 순위 1위에 선정될 만큼 화제의 중심이었고 이와 같은 인기는 현재에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클라라의 일거수일투족은 관심의 대상이 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의 어떤 매력이 이처럼 대중들을 사로잡게 된 것일까. 그녀의 매력 포인트와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매끈하고 촉촉한 클라라의 피부 비결
클라라의 얼굴에는 섹시함과 아름다움, 귀여움이 모두 들어있는데 이처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매끈한 피부라고 할 수 있다. 트러블 하나 없는 그녀의 피부 관리법은 많은 여성들에게 궁금증의 대상으로 꼽히곤 한다.
이에 클라라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클라라는 페이스오일을 통해 턱선을 쓸어내리는 방법을 소개하며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도 풀 수 있고 브이라인 턱선도 돋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라는 “많이 웃는 직업이다 보니 눈 밑에 화장품이 끼거나 주름이 보이곤 한다”며 “그런 부위를 오일로 톡톡 두드려주고 얼굴을 건조하지 않게 계속 관리해준다. 피부가 예쁠수록 어려보이는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 감탄을 자아내는 클라라의 몸매 비결
클라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태생적인 몸매로 알려진 것과 달리 엄청난 노력으로 완성시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클라라는 지금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식단조절 역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라의 생활수칙은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이다. 그녀는 오후 7시 이후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식사 후 윗몸 일으키기 50번을 하는 등 스스로 정한 규칙을 바탕으로 몸매 관리를 해내고 있다.
또한 채소, 과일, 연어 등 저칼로리 식품을 강조하며 “맵고 짠 음식 대신 수분 많은 채소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며 “샐러드를 먹을 때에도 드레싱을 뿌리지 않고 먹는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피부와 몸매의 완성을 위한 ‘수면’
뿐만 아니라 클라라는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수면을 꼽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피부 재생 시간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특히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오히려 살이 찌기에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요소들이 있겠지만 최우선은 역시 편안한 침대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되어 하루 종일 지치고 피곤한 상태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라텍스 매트리스다.
라텍스는 인체에 고른 압력을 주어 어떤 자세에서도 숙면에 들 수 있도록 도우며 우수한 탄력성,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한 박테리아가 살 수 없는 천연 고무로 만들어져 자체적으로 항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들 가운데 알러지케어 전문 브랜드 클푸의 라텍스는천연 라텍스 폼과 듀폰 타이벡 원단이 사용되어 편안하게 수면에 들도록 돕는다. 특히 진드기를 자체적으로 차단하는 효능으로 국내 최초 특허를 취득한 ALC+ Cover 기술이 적용된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토피, 비염, 알레르기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여러 방면으로 클라라의 피부, 몸매 관리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녀는 완성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며 스스로를 갈고 닦고 있었다. 매일 열정 넘치게 살아가는 클라라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 클푸, bnt뉴스 DB, 클라라 인스타그램,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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