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반려동물의 구취, 체취, 대소변 냄새를 제거해주는 유기농 에티켓 캔디가 화제다.
단 3일만 사용해도 오줌냄새의 주범인 암모니아 98% 감소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13종의 엄선된 유기농 원료만이 사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씻겨도 체취가 사라지지 않거나 입냄새가 있는 경우 또는 늘어나는 칼로리가 걱정일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고 냄새제거 테스트 임상실험을 완료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식사 시 사료와 함께 복용하거나 하루 급여량에 맞게 먹이면 된다. 하루에 3알에서 5알정도가 적당하며 크기가 작아 반려동물이 섭취하기 편하고 고소한 냄새와 말랑말랑한 식감에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다.
(사진출처: 뷰티풀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