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세계적인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는 3월10일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5-16 FW 컬렉션에 아시아 대표로 배우 한예슬을 초청했다.
독립적인 여성과 절제된 관능미를 전한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5-16 F/W컬렉션 쇼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 그는 초승달과 별들의 향연으로 이루어진 코스모 모티브의 2015년 프리폴컬렉션의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등장한 그는 전세계 포토그래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 날 그는 컬렉션 쇼가 끝난 후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만나 2015-16 FW컬렉션에 대한 감동과 찬사를 전했다. (사진제공: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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