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 신임 감독이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을 관전한다.
9월8일 오후 8시 한국과 우루과이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독일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를 관전한다.
슈틸리케 감독의 한국 사령탑으로서 공식 일정은 10월 1일 시작되며, 앞서 “한국에는 위대한 축구 열정이 있다”며 “내가 일을 시작하는 데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새 감독 앞에서 골을 넣을 주인공은?”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출발”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골은 누가 넣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TN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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