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라오스 여행, 역대 최연소 멤버-최저 예산…‘기대감 UP’

입력 2014-09-12 14:00  


[연예팀] ‘꽃보다 청춘’ 최연소 멤버들의 역대 최저 예산으로 라오스 여행에 도전한다.

9월12일 첫 방송될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는 배우 유연석, 손호준, 그룹 B1A4 바로가 선사하는 진짜 청춘들의 배낭여행이 그려진다.

평균연령 27세를 자랑하는 이들이 떠나는 동남아시아 라오스는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손꼽히는 곳으로 태국과 캄보디아, 베트남에 둘러싸인 국가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같이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없는 탓에 유명세가 덜 한 장소지만 베테랑 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지상낙원’ ‘천사의 나라’ 등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풍광과 친절한 민족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라오스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값싼 물가로도 유명하다. 이에 20대 ‘꽃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역대 최저 예산으로 여행을 만끽하고 돌아왔다는 후문이다.

1일 단 3만원으로 먹고, 자고, 노는 것도 모자라 속옥, 가방, 옷가지까지 쇼핑했다고. ‘꽃보다 청춘’ 라오스팀이 총 6박8일간의 여정 동안 사용한 금액은 72만원으로 3명원 ‘꽃청춘’들이 일일 3만원으로 얼마나 호화로운 여행을 즐겼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작진이 쳐 놓은 완벽한 덫에 넘어가 블랙 수트차림 그대로 라오스로 떠난 유연석, 손호준, 바로 세사람의 진짜 배낭여행기는 오늘(12일) 오후 9시50분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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