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여배우 고소영이 조프레시의 아시아 첫 모델로 발탁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소영은 브랜드의 F/W 의상을 그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해냈다. 해외 촬영 시 브랜드 매장을 즐겨 찾는다고 밝힌 만큼 각별한 애정도 함께 묻어났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여신 자태를 뽐내어 촬영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클럽 모나코의 창시자 조밈란이 이끌고 있는 조프레시는 5월 말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론칭 패션쇼를 선보이며 아시아 무대 진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사진제공: 조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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