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안전과 환경 위한 기술자문위원회 구성

입력 2014-09-19 14:49   수정 2014-09-19 14:49


 델파이오토모티브PLC가 안전과 친환경차 등을 위한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19일 델파이에 따르면 위원회 위원은 각 지역의 글로벌 전문가 5명으로 구성했다. 하미드 아카반 텔레콤 벤쳐스 LLC 대표, 젠스 해들러 전 폭스바겐 파워트레인 개발 총괄, 매그너스 존슨 전 볼보차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 마 준 AMI(Automotive Marketing & Management Institute) 학장 겸 통지 대학 학장, 글렌 루리 AT&T 모빌리티 CEO 등 위원회 멤버다. 구성 취지는 안전, 친환경적인 자동차 산업 구현과 연결성이 확대된 미래로 선도하겠다는 회사 비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문위원회는 세계 주요 동향과 각 지역의 공공정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프 오웬스 델파이 수석부사장 겸 CTO는 "델파이는 신기술뿐만 아니라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 인사를 선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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