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매주 토요일, 맛과 멋이 기다려진다. 올리브TV ‘2014 테이스티 로드’에서 화려한 먹방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주는 박수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타일워너비’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그의 스타일은 매주 이슈.
9월27일 방송된 36회 ‘우린 먹으러 송도에 간다!’ 편에서는 청량감 넘치는 데님 셔츠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본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 진을 입은 후 가볍게 걸친 데님 셔츠는 앞에서 볼 때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뒷면이 이 옷의 포인트. 큼지막한 여우 자수가 놓여 있어 뒷모습이 더욱 예쁘다.
박수진이 입은 데님 셔츠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올가을 어김없이 돌아온 데님 열풍에 힘입어 반응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청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그레이 컬러의 진을 매치해도 좋고 레더 스커트와 매치하면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단, 너무 긴 사이즈의 스커트 보다는 무릎 선까지 오는 미디 길이를 추천한다.
한편, ‘테이스티 로드’는 서울과 근교의 맛집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 쇼핑 등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대를 옮겨 매주 토요일 정오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출처: 르샵, 올리브TV ‘2014 테이스티 로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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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타일워너비’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그의 스타일은 매주 이슈.
9월27일 방송된 36회 ‘우린 먹으러 송도에 간다!’ 편에서는 청량감 넘치는 데님 셔츠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본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 진을 입은 후 가볍게 걸친 데님 셔츠는 앞에서 볼 때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뒷면이 이 옷의 포인트. 큼지막한 여우 자수가 놓여 있어 뒷모습이 더욱 예쁘다.
박수진이 입은 데님 셔츠는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올가을 어김없이 돌아온 데님 열풍에 힘입어 반응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청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그레이 컬러의 진을 매치해도 좋고 레더 스커트와 매치하면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단, 너무 긴 사이즈의 스커트 보다는 무릎 선까지 오는 미디 길이를 추천한다.
한편, ‘테이스티 로드’는 서울과 근교의 맛집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 쇼핑 등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대를 옮겨 매주 토요일 정오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출처: 르샵, 올리브TV ‘2014 테이스티 로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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