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박2일’ 정준영 로이킴이 귀여운 막내커플로 거듭났다.
10월12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은 인천광영시 무의도에서 펼쳐진 쩔친노트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1박2일’ 공식 페이스북에 정준영과 로이킴의 스틸 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정준영과 로이킴은 마치 한 몸인듯 함께 다니며 눈빛부터 표정, 행동, 바보같은 웃음까지 똑같다.
특히 로이킴은 진지한 표정부터 눈을 희번덕하게 뜬 표정까지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막내로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정준영과 로이킴은 저녁식사 중에도 붕어빵같이 닮은 표정과 행동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소식에 네티즌들은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귀엽다”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덩치 커다란 막내네”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좋다”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본방 사수해야지”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기대됩니다” “‘1박2일’ 정준영 로이킴 눈빛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영, 로이킴의 막둥이 노릇은 오늘(12일) 오후 6시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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