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워블로거 리뷰] 무겁지 않고 산뜻한 에센스에 매료되다

입력 2014-10-16 14:23  


[뷰티팀] K-POP 열풍과 함께 찾아온 K-뷰티 열풍. ‘한류’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아이돌과 배우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한국 화장품의 위상도 함께 올라가는 추세다.

특히 한국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여러 화장품이나 한국의 뷰티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제품들에 대한 인기는 상당하다. 이를 토대로 한국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중점적으로 분석하는 해외의 유명 뷰티블로거들의 리뷰는 눈길을 끈다.

중국의 파워블로거인 Xu Jing Yi는 국내외 유명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 네일 아트 등 뷰티에 관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의 리뷰는 해외의 여러 뷰티 커뮤니티에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최근 Xu Jing Yi의 블로그에는 국내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아마란스의 제품 리뷰가 올라왔다. 뷰티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 한국의 유명 뷰티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그는 뷰티박스를 통해 만나게 된 아마란스에 대해 꼼꼼한 리뷰를 남겨줬다.

bnt뉴스의 프로젝트 ‘뷰티박스’를 통해 그가 공개한 아마란스 벨로비타 셀 옵티마이저 에스 에센스 리뷰를 공개한다.

■Xu Jing Yi’s Real Review


처음 아마란스라는 브랜드를 접했을 때에는 생소했지만 구글을 통해 ‘한국 최초로 프랑스에 수출한 화장품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계적인 톱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상위 브랜드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는 아마란스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현재 매일 사용하고 있는 아마란스 벨로비타 셀 옵티마이저 에스 에센스는 에센스이지만 분사형 에센스이기 때문에 스킨 대용으로 사용하기 간편하다. 실제로 사용했을 때에도 스킨을 발랐을 때와 많은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무겁지 않고 산뜻하다.

또한 메이크업을 하기 전 화장이 뜨지 않게 잡아준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는다. 기초 제품 사용 시 처음에 화장솜에 묻혀 사용해주고 나면 다른 기초 제품의 빠른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데일리로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 아마란스 벨로비타 셀옵티마이저


Xu Jing Yi의 리뷰처럼 아마란스 벨로비타 셀 옵티마이저 에스 에센스는 아마란스 벨로비타 셀옵티마이저 5종 세트 중 하나로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공기처럼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주름 개선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까지 케어해 ‘똑똑한 에센스’로 꼽히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 4대 명수인 독일의 노르데아누수와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해양심층수가 함유되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준다. 메이크업 픽스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다.
(사진출처: 아마란스, Xu Jing Yi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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