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정 기자] 배우 이하늬의 피부가 빛을 발했다.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스의 전속모델 이하늬가 10월15일 미백 크림 ‘클라우드9’ CF 촬영을 진행한 것. 이하늬는 맑고 건강한 피부의 소유자답게 미백 화장품 클라우드9의 깨끗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CF의 첫 번째 콘셉트는 ‘얼굴에 먹구름이 보일 때 사용하는 안티기미크림’이라는 슬로건을 살리기 위해 이하늬의 투명한 피부를 부각시킨다. 또 다른 콘셉트는 화려한 의상 교체와 화면 전환을 통해 제품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한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는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은 채 촬영에 몰입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CF 촬영 현장 제작진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한다.
클레어스 관계자는 “장시간 진행한 촬영에도 이하늬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임했다”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CF에 그대로 담겨 클라우드9의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클레어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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