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15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기능성 뷰티 브랜드 유핏에서는 ‘닥터 하이큐’를 출시했다.
닥터 하이큐는 성적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과도한 공부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제품으로 ‘두뇌 기억력을 활성화’해주는 제품이다.
100% 자연 누에고치의 실크펩타이드 성분에서 추출, 특허 받은 성분으로 피브로인 효소 가수분해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인 두뇌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강용구 박사와 연구진들 그리고 국가 산하기관이 공동 개발한 원료이다.
3주 동안 인체 시험한 결과 기억지수가 17.5%나 향상된 것이 특징. 매일 반복되는 입시공부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증진시켜주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선사한다.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A 와 베타카로틴, 비타민B1, B2, B3, 아연 등도 첨가되어 있으며 수험생들 외에 기억력이 감퇴하는 주부나 노인들에게도 효과가 좋다.
한편, 유핏 닥터 하이큐는 11월4일 오전8시20분 Ns홈쇼핑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유핏)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