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2AM의 임슬옹이 귀여운 스태디움 재킷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뽐냈다.
임슬옹은 11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태디움 재킷을 입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팔짱을 끼고 있었으며 사진과 함께 “추워요”라는 글도 게재되었다.
특히 그의 여성들에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눈빛과 귀여운 스태디움 재킷은 팬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충분했다.
스태디움 재킷은 어느 스타일링에나 잘 어울려 특히 봄과 가을에 사랑 받는 아이템.
한편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이리 오세요 안아줄게요”,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 등 임슬옹의 외모에 대해 극찬을 했다. (사진출처: 임슬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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