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ROAD FC 019 대회' 실계체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로드FC 링 아나운서로 변신하는 밥샵이 선수소개를 하고 있다.
'ROAD FC 019' 대회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영건즈 7경기, 메인이벤트 7경기 등 총 14경기가 준비돼 있다. '야수' 밥샵이 로드FC 링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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