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밴드 장미여관이 단독콘서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11월13일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장미여관이 단독콘서트 ‘흥’을 개최한다.
이번 단독콘서트 ‘흥’은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과 청춘남녀들에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특유의 유쾌, 상쾌, 통쾌한 히트곡들로 꾸며질 이번 콘서트에서 장미여관은 히트곡들과 다채로운 무대로 콘서트를 꾸밀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미여관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모두 보답할 각오로 단독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하며 완성도 높은 콘서트를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장미여관 단독콘서트 ‘흥’은 12월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온라인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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