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마마걸 손담비에 분노 “왜 그랬냐”

입력 2014-11-15 21:21  


[연예팀]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이 손담비에게 분노했다.

11월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차강재(윤박)을 위해 돈을 들고 차순봉(유동근)을 찾아간 권효진(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진은 엄마 허양금(견미리)와 상의 후 순봉이 소송으로 청구한 돈을 들고 순봉의 집으로 찾아갔다.

순봉은 효진이 건네는 돈봉투를 보며 “이게 무엇이냐”고 묻고선 “강재가 시킨 거냐. 돈 줄 거면 직접 찾아오라고 하라”고 자리를 일어났다.

이후 효진에게 이 사실을 전해 들은 강재는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한 거냐”며 화를 냈고, 엄마 얘기를 꺼내는 효진에게 강재는 “엄마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냐”고 면박을 줬다.

한편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가족끼리 왜 이래’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