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정 기자] 배우 라미란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상이다.
한편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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