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소렐이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 매장들이 위치한 뉴욕 미드패킹 지구에 첫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
미드패킹 지구는 뉴욕 관광청이 뜨겁게 부상하는 뉴욕의 관광 명소이자 핫 플레이스 중 하나로 선정한 지역으로 첼시마켓, 유명 레스토랑, 호텔 등으로 최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장소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특유의 패션성과 실용주의적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매장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활기차호 역동적인 이미지의 지역 특성과 잘 어우러져 뉴욕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기다함을 표했다.
한편 팝업 스토어는 2015년 2월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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