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주상욱이 절친 배우 인교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월21일 주상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의 손과 천재의 만남”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과 인교진이 함께 의자에 앉아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팔짱을 낀 채 새침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는 인교진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취하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주상욱과 인교진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각각 한태희, 교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미녀의 탄생’ 주상욱 인교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의 탄생 주상욱 인교진, 둘다 장난기 가득해보여요” “미녀의 탄생 주상욱 인교진, 귀여워 주상욱” “미녀의 탄생 주상욱 인교진, 주말이 기다려진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주상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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