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정 기자] 그룹 버즈의 손성희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yse24 무브홀에서 열린 버즈 4집 앨범 'Memorize'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버즈 4집 앨범 'Memorize'의 타이틀곡 '나무'는 대표적인 발라드로 건반 베이스에 현악이 은은하게 얹혀 있으며 슬픔을 억누르듯 던져내는 민경훈의 보결이 두드러진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안녕'은 댄서블한 사운드와 사운드를 감싸는 일렉 사운드가 특징적이다.
한편 버즈의 콘서트 '리턴투 해피버스데이'는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12월 24일~28일까지 5일간 공연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