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주파수 37.2’ 아영, 파티시에 변신 ‘깜찍+러블리’

입력 2014-11-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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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란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파티시에로 깜짝 변신한다.
 
11월26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3회에서 아영은 초보 파티시에 이유미 역할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아영은 주변에서 천사로 불릴 정도로 착한 마음을 가지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자친구인 강태규(윤진욱)와의 연애 이야기를 유쾌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파티시에 옷을 갖추어 입고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영의 모습이 공개돼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영이 파티시에로 깜짝 변신한 모습은 오늘(26일) 오후 9시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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