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동절기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서비스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26일까지 약 4주간이며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 조정과 부동액 보충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유상수리 입고 시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순정 액세서리 크리스마스 캠페인'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일 경우 에나멜 키 링 혹은 메탈 키 링을 주며,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일 경우 목쿠션, LED K3 플래시라이트, 펜 세트 중 1개를 증정한다. 50만원 이상일 경우 코트 행거, USB(8기가), LED P4 플래시라이트 중 1개를 선택 할 수 있다.(단, 보험수리는 제외)
이 외에도 루프박스, 스키스노보드 홀더, 루프 랙 등 겨울용 액세서리도 40% 할인 판매하며. 머플러 팁, 경량 알로이 휠, 러버 플로어 매트 등도 30%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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