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리라 기자] 토털 뷰티 살롱 준오헤어가 12월1일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2014 K리그 시상식 수상 후보자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협찬에 발벗고 나섰다.
준오헤어는 2003년 축구 올스타전에서 올스타 선수들에게 평생 무료 회원권을 선물로 준 것을 시작으로 K리그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해왔다.
2014 K리그 시상식 헤어스타일링은 연대1호점 고은해 스타일리스트, 연대2호점 태양 스타일리스트, 이대1호점 이태경 스타일리스트가 담당하였다.
또한 메이크업은 연신내역점 신세원 부지점장과 홍대점 신미진 실장이 담당해 체계적이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제공: 준오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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