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탄력 없는 피부를 가진 40대 여성 50인이 반한 화장품이 있다?
피부도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30분씩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전체적인 몸매 균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필수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보다 활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법. 노화가 진행되면서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를 방치한다면 한 순간에 얼굴이 늙어버릴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피부 세포 운동을 촉진시키는 화장품 또는 습관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
최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40대 여성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안티에이징 크림이 있다. 선호도 1위를 한 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이다. 세포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장점이 가장 우수한 항목으로 꼽혔더라.
Blind Test_제품 선호도 조사
코리아나 화장품은 신상품에 선호도를 보다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블라인드를 통한 실험을 진행했다. 서울과 수도권 거주의 40대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타사 제품과 비교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5일 사용으로 타사 제품에 비해 74%가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제품의 만족도가 더 높다고 응답했다. 피부의 영양과 부드러움, 각질 케어 등의 항목에서 96%의 높은 비율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탄력과 수분력 등 90% 이상이 바뀐 피부를 느꼈다고 밝혔다.
5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변화된 피부를 경험한 40대 여성들은 영양감이 오래 유지되는 항목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높았다. 파워셀 코어 크림의 장점으로 꼽히는 피부 세포 힘을 키워주는 성분이 제대로 작용한 예라고 들 수 있다.
REAL 임상실험_2 POINT
40대 이상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을 2주 사용한 후 주름 개선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실험이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눈가 주름을 의미한다. 실험 결과를 보면 주름 길이가 63mm에서 22mm로 감소했고 주름 면적은 74㎟에서 24㎟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약 67%의 주름 감소 효과를 증명했다.
세포 스스로의 힘을 강화시킨다는 것은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믿기 힘든 것이 사실. 코리아나는 현미경으로 200배 확대해 미세한 세포가 어떻게 변하는지 공개했다.
파워셀 코어 성분을 주입하기 전에는 세포 활성화가 적은 것이 눈에 보인다. 하지만 파워셀 코어 성분을 주입한 후에는 갈라지는 줄기가 눈에 띌 정도로 활성화된 세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깐깐한 40대 여성들이 반한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독자 개발 성분인 파워셀 코어가 고농축 함유되어 피부 속 세포의 힘을 더욱 강화시켜 탄력 없는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복합 발효 추출물과 6종 미생물 발효 성분이 들어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우방자 추출물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 개선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후박 추출물과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미백에도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다.
피부 지질 구성 성분과 유사하게 구성되어 피부 결합력이 우수하고 세포 사이의 지질을 충분히 보충해 줘 수분 손실을 막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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