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패션지 에디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2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ala lov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와 하퍼스 바다 에디터는 두 손을 모으고 재미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화이트 크롭트 톱으로 복근을 드러내며 꾸준한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복근 어떻게 관리하지?”, “미란다 커는 애 엄마 맞아?”, “역시 톱 모델의 위험”,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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