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리라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리더 씨엘이 이번엔 수영복 노출이 아닌 물오른 미모의 사진을 공개해 이슈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씨엘은 “그들은 날 귀엽다고 부르지만 난 나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빛 입술로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 결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스모키 메이크업은 마치 캣츠아이를 연상시키며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의 나쁜 소녀, 귀여워요”, “스모키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 “나쁜기집애~ 너무 예쁘잖아요” 등 그녀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씨엘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진행을 맡은 미국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America’s Next Top Model Cycle 21’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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