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빠쁘다 바뻐' 씨스타 효린, 그녀가 스마트한 섹시를 연출하는 법

입력 2014-12-08 18:22  


[bnt뉴스 김치윤 기자] Mnet '노머시(NO.MERCY)'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렸다.

씨스타 효린이 깊게 파인 브이넥이 신경이 쓰이는 듯 계속해서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이날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탑을 입었다. 재킷과 팬츠는 정장에 가까운 느낌이라 섹시한 느낌은 배가 됐다. '스마트한 섹시함'의 표본이라 해도 무방할 듯.


씨스타 효린 '깊에 파인 의상이 신경쓰여'


씨스타 효린 '잠시 실례~'


씨스타 효린 '스마트한 섹시, 참~ 힘들죠?'

한편, '노머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힙합보이그룹의 최종멤버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등 스타쉽 소속 선배 아티스트들이 연습생 12명의 멘토가 돼 경합을 펼친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방송되는 '노머시'는 총 10회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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