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힐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2월9일 박민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힐러’ 2부 곧 시작해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과 지창욱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나란히 흰색 니트를 입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박민영과 지창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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