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디자이너 최범석의 홈&프래그넌스 브랜드 더블유 드레스룸에서 드레스 클리어&리빙 퍼퓸에 이어 디퓨져, 캔들, 핸드워시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
특유의 도전정신과 긍정의 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최범석 디자이너의 드레스 퍼퓸은 출시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NS 등에서 입소문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품절 사태는 물론, 엄청난 호응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으로의 수출도 시작했다.
그는 직접 제품 디자인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관여하며 철저한 제품 품질관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브랜드 퍼퓸 디퓨저는 생활 속의 향기를 통해 고급스러운 감동을 겸함할 수 있는 모던하고 매혹적인 향기를 나타내는 제품으로 단순한 방향이 아닌 향기와 함께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이는 힐링과 홈데코라는 콘셉트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현대인들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독일 고급향료 사용으로 향의 지속력이 뛰어나고 은은하게 퍼지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한편 그는 “더블유 드레스룸 세컨드 타이틀을 홈&프래그넌스로 잡은 만큼 앞으로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향기관련 제품들과 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들과 함께 세계시장으로 진출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더블유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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