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목요 예능 1위 유지

입력 2014-12-12 08:12   수정 2014-12-12 08:12


[bnt뉴스 박윤진 기자] ‘자기야’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2월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6.7%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이 기록한 7.2%에 비해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자기야’에는 1월 결혼을 앞둔 김환 아나운서가 예비 백년손님 자격으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의 시청률은 5.4%, MBC ‘헬로 이방인’은 2.3%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SBS ‘자기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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