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피노키오 김영광과 박신혜가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영광은 12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하와 범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박신혜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치 사이임을 입증이라도 하 듯 다정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미남, 미녀다운 훈훈한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시샘을 자아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무슨 사이야?”, “비주얼이 아주 그냥 죽이네~”, “둘이 은근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김영광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이색변신’ 화보 속 스타들의 딘트룩
▶ [헐리우드★ 패션] ‘레옹’의 귀여운 꼬마숙녀… 나탈리 포트만
▶ 오피스룩? 이제는 오피스 액세서리로 스타일을 완성할 때
▶ ‘싸이하이 부츠’의 치명적인 매력
▶ 아름다운 겨울, 주얼리로 만들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