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스타일난다 10주년 기념파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타일난다 홍대 플래그쉽스토어에서 열렸다.
배우 차수연이 핑거푸드를 들고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내 여성복 대표주자인 스타일난다 10주년 기념 파티에는 DJ SODA의 디제잉 타임과 바스코, 씨잼, 기리보이의 축하 공연, DJ KINGMCK의 디제잉 등 화려한 무대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유리, 서우, 고은아, 이유비, 가수 나르샤, 양동근, 티아라 효민, 크레용팝 등 화려한 셀러브리티들과 수많은 패션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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