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이종석과 미모 대결을 했다.
12월15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분명히 이렇게 뜨겠지? ‘이종석 미모대결 승’, ‘이종석 이유보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이종석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비와 옅은 미소를 지은 이종석 모두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유비와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에서 각각 윤유래, 최달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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