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현민-바다-바로-잭슨,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총출동

입력 2014-12-17 06:45  


[bnt뉴스 최주란 기자] ‘라디오스타’에 운동선수에서 연예인으로 변신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12월17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프로야구선수 출신 윤현민, 육상선수 출신 바다, 축구선수 출신 바로,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야구선수 출신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시절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윤현민은 배트로 야구공을 튀기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잭슨의 펜싱 시범, 바로의 발 개인기, 바다의 멀리뛰기 등을 ‘라디오스타’ 특유의 스타일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진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1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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