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첫 정극에 도전한 배우 안소희가 ‘하트투하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월9일 안소희는 공식 SNS를 통해 “‘하트투하트’ 첫 방송 본방사수 고고(GO 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 투 하트‘ 첫 방송 본방사수’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새침한 표정과 통통한 양 볼이 깜찍한 매력을 배기시키고 있다.
극중 안소희는 배우를 꿈꾸는 팔방미인 고세로 역을 맡아 도도하고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 낼 전망이다.
한편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차홍도(최강희)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오늘(9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소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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