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아메바컬쳐가 새로운 프로젝트 ‘뉴워크엔드(NEWorkend)’가 시작된다.
1월14일 아메바컬쳐 측에 따르면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래퍼 얀키(Yankie)가 ‘뉴워크엔드’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다. 더불어 일리네어레코즈의 래퍼 빈지노(Beenzino)와 보컬 바빌론(Babylon)이 함께 첫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5년 새롭게 진행하는 ‘뉴워크엔드’ 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온 ‘노워크엔드(NOWorkend)’ 프로젝트와는 달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외 다방면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보다 신선하고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뉴워크엔드’ 프로젝트 첫 주자 개코X얀키 디지털 싱글은 이달 22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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