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인형 같은 일상 공개 “가로수길 반가워요”

입력 2015-01-14 20:35  


[연예팀]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1월14일 오후 하루 인스타그램에는 “저녁약속. 가로수길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한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통통한 볼과 까만 눈동자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블로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출처: 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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