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크로스진 오리콘 차트 4위 소식에 “타쿠야 완축”

입력 2015-01-19 15:47  


[연예팀] ‘비정상회담’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그룹 크로스진의 오리콘 차트 4위를 축하했다.

1월19일 줄리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타쿠야가 오리콘차트 4위 차지했다! 완축 크로스진(crossgene) 수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줄리안과 타쿠야를 비롯해 가나 대표 샘 오취리,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손으로 숫자 4를 표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줄리안 퀸타르트, 테라다 타쿠야, 벨랴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알베르토 몬디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출처: 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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