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바이오 더마 화장품인 네오젠은 1월17일 쇼핑의 메카인 명동에 위치한 CJ 올리브영 플래그 쉽 스토어 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에 입점하게 됐다.
인기리 종영 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새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인기몰이 중인 여배우 오연서가 모델로 활동 중인 네오젠은 열매 클렌징, 빙하토 모공팩 등 빅 히트 상품을 오프라인 올리브영에 론칭했다.
100% 생과실 클렌징 네오젠 리얼 프레쉬 폼은 KBS 2TV ‘해피 투게더’에서 오연서가 출연해 피부 관리 비법으로 공개한 후 일명 ‘오연서 클렌징’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4년 매거진 얼루어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된 네오젠 캐네디언 클레이 포어 클렌저는 팩과 클렌징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고 모공 수축에 효능이 좋기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100% 순면거즈가 묵은 각질과 늘어진 모공을 케어해 주는 필링 제품인 네오젠 바이오 필 거즈 필링 와인, 네오젠 바이오 필 거즈 필링 레몬 역시 오랫동안 필링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네오젠 BM 이명지 팀장은 “이번 올리브영 입점 제품은 이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오프라인 구매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와 진행된 만큼 올리브영에서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추후 네오젠은 올리브영에서 지속적으로 판매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네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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