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정태우, 대본 뚫어져라 초집중…남다른 연기열정

입력 2015-01-22 09:33  


[bnt뉴스 최주란 기자] ‘징비록’ 정태우가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월22일 KBS1 새 주말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에서 좌충우돌 20대 청년 이천리 역을 맡은 정태우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추운 날씨에 진행되는 야외 촬영장에서 강력한 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작은 난로 하나에 의지한 채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정태우는 대본을 탐독하며 캐릭터를 연구하고 분석 하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 촬영장 곳곳을 누비며 누가 옆에 와도 모를 정도로 대본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연기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태우가 출연하는 ‘징비록’은 2월14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