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기자] 알러지케어 침구 전문 브랜드 클푸가 신망애복지재단과 함께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1월30일부터 2월8일까지 클푸 프리미엄 노원점에서 개최되는 ‘제2회 클푸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클푸의 고퀼리티 핸드메이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과 동시에 불우한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바자회에선 클푸의 알러지케어 침구를 비롯해 속통, 요매트, 라텍스, 캔들, 러그 등 5천여 점의 제품이 세일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클푸 관계자는 “고객분들에게 받은 사랑의 일부를 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바자회를 준비했다”며 “이웃 사랑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는 이번 바자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망애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제2회 클푸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클푸 프리미엄 노원점에서 1월30일부터 2월8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클푸,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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