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손호준? 정말 상남자…보면 볼수록 설레”

입력 2015-01-27 17:15  


[bnt뉴스 김예나 기자/ 사진 권희정 기자] ‘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손호준은 보면 볼수록 설렌다”고 고백했다.

1월2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이하 ‘정글의 법칙’)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손호준, 윤세아, 방송인 샘 오취리, 샘 해밍턴, 그룹 장미여관 육중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세아는 손호준에 대해 “요즘 손호준을 보면 정말 설렘을 느낀다. 보면 볼수록 설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손호준이 정말 상남자더라. 일도 잘하고 잘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손호준은 “윤세아도 상남자다”며 “정말 형처럼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정글에서는 그런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보여줬다.

한편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팔라우에서 소중한 절친과 함께 생존하는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이달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